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성별 격차.
속 시원~
모욕 당하고 다시 연대?? 알 수 없는 정치판...
나 홀로 집에???
당심 1위는 나경원, 민심 1위는 유승민
전당대회 출마로 연결될 거라고 봤다.
오 예비후보는 나 예비후보 부동산 정책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이름에 빗대 ”나경원인가 나경영인가”라고 비판했다.
경기도민 2009명이 참여한 여론조사다.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바뀌어야 해결된다
출산은 ‘성과’가 아니라 ‘삶’이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빨랐던 사회 변화, 늦었던 정부 대응, 구멍 난 보육 재정 ②
빨랐던 사회 변화, 늦었던 정부 대응, 구멍 난 보육 재정 ①
총리가 직접 각종 저출산 해결 대책을 내놨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성별 간 임금격차는 100:64다.
저출산 대책의 열쇠는 임산부도 아이도 아닌 바로 여성이다
정치인만 모르는 저출산의 비밀
'저출산 대책'으로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그러나....